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치바나 타키 (문단 편집) == 설정들 == * 타키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가슴을 만지는 설정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내가 만약 눈을 떴을 때 여자가 되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라고 가정했을 때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가슴을 만진다]]"라는 게 생각나서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발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점도 염두에 뒀다고. 심지어는 가슴을 만지려다 멈칫하면서 '이러면 안 되지'라며 그만 두는가 싶더니 바로 다음 장면에서 만지고 있다. 이 때문에 [[2차 창작]]들에서는 주로 변태 컨셉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가슴에 대한 집착을 가진 걸로 나온다. 또 중반부에서 '미츠하의 반쪽...'이라고 중얼거리며 마신 쿠치카미자케와 관련된 [[섹드립]] 개그도 많다. * 외전 어스바운드에서 [[미야미즈 미츠하|여자]]로 변했을 때 느낌이 상세히 묘사되는데, [[남자]]와 [[여자]]의 신체스펙 차이를 여실히 느끼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숨 쉴 때마다 호흡량이 평소와 달라서 답답하고, 발목은 부러질 듯 가늘고[* 본인 말로는 조금만 힘을 줘도 부러질 거 같아서 무섭다고 한다.], 피부는 너무 말랑말랑하고, 지방 덩어리 가슴은 무게감이 느껴지고, 근육의 양도 힘도 자신의 몸에 비하면 너무 약하기만 하고, 눈높이도 조금 낮아지고, 보폭도 좁은데다, 크고 부드러운 엉덩이 때문에 중심도 달라서 허벅지살이 닿으며 걸을 때마다 비틀거려서 짜증나 죽겠다는 등 영화에선 그다지 묘사되지 않은 이런저런 불만이 많은 편. 앞서 언급된대로 과거 나름 유명한 중학 농구 선수였다고 하니 근력이나 체력, 운동능력 등은 일본 남고생 평균은 가볍게 상회할텐데 졸지에 연약한 여고생이 되는 셈이니... 그나마 미츠하의 몸으론 조금 굶어도 허기가 덜 진다는 게 위로가 된다고 한다. 어쨌든 타키가 내린 미츠하 몸의 총평은 [[대우 티코|연약하고 말랑말랑하며 연비가 조금 좋다]]로 정리할 수 있다. * 미츠하가 몸에 들어오자 온갖 여자애들에게 고백받았다. 이건 타키가 들어온 미츠하도 마찬가지. * 자기가 모르는 사람의 인간관계를 파탄내지 않도록 나름대로 신경 쓰고 있다. 미츠하에 비하면 더더욱. 미츠하의 말투와 목소리를 흉내내서 연습한다든지... 자기 딴에는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은데, 결국 포기하고 자기 식대로 밀고 가서 영 다른 사람이 됐다.[* 특히 운석이 떨어지기 전에는 '이 녀석들이 살아만 있어주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기분으로 아예 대놓고 자기 식대로 밀고 갔다.] 주변사람들은 어디에 홀렸다, 무녀 일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거다라며 생각 중. 유일하게 할머니 히토하만이 눈치채고 있다. 본인도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 * 주변 사람들도 뭔가 이상한 걸 눈치채고 사람이 아예 바뀐 것 같다고 느끼는데, 영화판에선 주변 사람들의 이런 생각은 자세히 묘사되지 않는다. 얘가 숨기고 다녀서 그렇지, 원래 이런 모습도 있었구나!라고 느끼는 경우가 더 많은 듯. 특히 절친 사야카가 지적하는 것을 보면 머리는 풀어헤치고,[* 참고로 미츠하가 굉장히 신경쓰는 게 머리이다. 마을 사람들의 신앙을 받는 고귀한 무녀의 위치에 있는데다 주목받는 걸 두려워하는 성격 때문에 함부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신경쓰고 다니는 듯. 하지만 남들과 비슷한 사춘기 소녀일 뿐이라 부담스럽기도 한다.] 브라도 안 차고 오고, 스커트도 안 접어입고.[* 미츠하는 평소에 미니스커트는 여고생의 의의!라고 주장하고 다니며 평소엔 짧게 접어다닌다.] * 사실 [[미야미즈 미츠하|미츠하]] 쪽도 마찬가지지만, 서로 몸이 바뀌었을 때 평소에 자신들을 구속하고 있던 인간관계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기에 오히려 몸이 바뀌었을 때 본심이 나오게 된다고 한다. 타키 본인은 오히려 몸이 바뀌면서 일종의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듯. 마찬가지로 미츠하가 평소 드러내지 않는 본심도 알고 있기에 주변의 평가와 자신이 아는 미츠하에 대한 인상에서 괴리를 느끼기도 했다. {{{#!wiki style="max-width:802px; margin: 0px auto; text-align:center; border:1px solid #ddd; font-size:0.9em;" {{{#!wiki style="width:100%; max-width:400px; 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파일:타키하.jpg |width=100%]]}}}{{{#!wiki style="width:100%; max-width:400px; padding:5px 10px; 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text-align:left;" {{{#373a3c,#ddd 그런 말을 통해 와 닿는 '진짜 미야미즈 미츠하'는⋯. 자기주장이 거의 없는 여자. 하지만 그렇지는 않다. 휴대전화 화면을 통해 외치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드는 미츠하의 메모 앱을 떠올려보기만 해도 그렇지 않음은 금새 알 수 있다. 타키가 아는 미야미즈 미츠하는 가본 적 없는 아르바이트 가게에 대뜸 달려나 감과 추측으로 대충이나마 일을 처리하고 실수하면 애교로 스리슬쩍 넘기는 무척 독특한 여자였다. 외부의 평가와 내부의 실체 사이에 꽤 차이가 있다. 방 벽에 오래된 거울이 세워져 있었다. 손가락으로는 실을 꼬면서 머리로는 생각에 잠겨 있던 타키는 시선을 돌리다가 거울 속의 미츠하와 시선이 마주치고 말았다. 거울에는 피부가 희고 갸름한 형태의 꾸밈없는 여자의 얼굴이 비치고 있었다. 그 얼굴을 타키는 머뭇거리며 바라보았다. 그 얼굴이 타키를 머뭇거리며 바라보았다. 정말로 무척 비장해 보이는 그 얼굴 앞에서 타키는 숨을 쉬기가 괴로워졌다. 지금은 자신의 것인 이 여자의 얼굴이 뭔가를 호소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너는 대체⋯." 너는 대체 어떤 녀석이지? 타키는 이 여자에게 강한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자신을 깨달았다. 거울을 응시하면서 타키는 요츠하에게 살짝 속삭였다. "네 언니는 괜찮을까." 요츠하는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타키를 보고 이렇게 대꾸했다. "나도 이 사람 괜찮으려나 하고, 방금 생각하기는 했어." }}}}}}}}} * 평소 미츠하의 성격을 나름대로 파악하는데, ~~상당히 바보에~~[* 두 사람이 처음 서로의 존재를 눈치채고 남긴 글에서 미츠하가 '변태! 내 몸을 마음대로 쓰고 있으니 변태 맞잖아?'라고 글을 남긴 것을 보고 한 감상.] 평상시엔 남들이 험담해도 가만히 있는데다 함부로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속으로 꽁하는 자기주장이 극도로 적은 여자라고 추측한 듯. 다만 그에 비해 자신의 몸에 있을 때는 모르는 건 애교로 넘기면서 감과 추측만으로 알바까지 한 특이한 여자로 기억하고 있었다.[* 타키가 이런 미츠하의 상반된 두 모습을 보고 미츠하라는 여자에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는 묘사가 있다.] 이런 주변 평가를 듣고 미츠하에 대해 '이녀석 정말 괜찮은건가' 하고 걱정하기도. 험담 3인조는 타키가 퇴치하고, 그날 청소시간에 마이클 잭슨 춤으로 평소의 이미지를 뒤바꾸며 나중엔 원래 주인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인기인이 되어버린다. 게다가 어째 원래 몸 주인보다 인기가 있는 모양.[* 이유인즉슨 왠지 솔직해졌다. 알기 쉬워졌다(그야 내용물이 남자니까)라는 이유라고.] * 변태 컨셉 때문에 묻혔지만 작중 행적을 참고해보면 은근히 다재다능하다. 농구를 잘해서 미츠하의 약하고 둔한 육체로도 여고생 치고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아무런 장치도 없이[* [[Smooth Criminal]] 특유의 리닝 안무를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고정장치가 필요하다.] 마이클 잭슨의 춤을 완벽하게 따라하는데다[* 미츠하의 몸으로 청소시간에 그랬다는 게 문제.], 이토모리 마을의 전경을 사진도 보지 않고 쓱싹 그려낸다. 거기다 레스토랑 알바를 한 덕에 이탈리아식 요리도 할 줄 알고, 톱질도 능숙하게 해내어 나무 의자와 테이블을 만드는 등 몸도 잘 쓰고 재주도 좋은 편. 추가로 책상을 발로 차고 험담꾼들을 제압해버릴 정도로 깡도 세며, 외모까지 준수하다.[* 미츠하가 타키로 변해서 아이폰에 남긴 일기를 보면 "너도 좀 잘생겼고~" 하는 대목이 있다.] * 타키의 몸에 미츠하가 들어간 시점에서는 미츠하가 3년 전 지하철에서 준 머리끈의 팔찌를 하지 않고 있으며, 반대로 미츠하의 몸에 타키가 들어간 시점에서는 머리끈을 하지 않고 단순한 포니테일 스타일을 고수한다. 사실 말이 포니테일이지 거의 [[사사키 코지로|검객 스타일 머리]]이다.[* 미츠하의 머리 묶는 방식은 상당히 특이하고 복잡해 애초부터 따라하는 건 무리. 게다가 여태까지 짧은 헤어스타일로 살아온 타키 입장에선 머리를 묶는다는 경험 자체가 없어서 대충 묶다보니 의도치 않게 검객 스타일이 된 것이다.] * 외전 어스바온드에서의 언급에 따르면 혜성이 떨어지던 즈음에 아버지와 둘이서 사는 게 겨우 익숙해졌다고 한다. 아마도 타키가 중학교 1~2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모양. 또한 친척들이 모두 도쿄 근처에 거주 중이라 시골에는 가본 적이 없는 도시 토박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미츠하의 몸에 빙의되었을 때 시골인 이토모리 마을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좋아했다. >예감이 든다. >앞으로 그는 그립다는 개념을 이 풍경과 함께 떠올릴 것이다. >이 풍경은... >어딘가로 돌아간다는 개념을 지닌 적이 없던 타키에게 신이 선사한 '고향'이라는 이미지가 아닐까. * 이토모리 마을에 대해서는 고향과도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다. 위에서 언급된 대로 도시에서만 살아왔다 보니 바람이 향기를 머금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경험했다는 듯. 혜성 사건 이후 이토모리에 대해 생각할때마다 아련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미츠하 때문도 있지만 타키 본인이 이토모리에 고향과도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구직 당시 면접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풍경으로 횡설수설하는 게 이 때문.] 이토모리 마을을 지겹다며 싫어하는 [[미츠하]]와는 달리 공기도 물도 좋은 좋은 동네라면서 내심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이런 속마음을 내비쳤다가 텟시와 공감대를 형성해서 혜성 추락 당일 텟시의 조력을 얻어낼 수 있었다.] * 거짓말을 할 때는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버릇이 있다. 작중 두 번 나온다. 첫 번째는 데이트를 마칠 때 오쿠데라가 "지금은 다른 사람이 있는 거지?"라고 추궁할 때 아니라고 하면서 주먹을 쥐었다 편다. 이때 이미 미츠하에 대해 의식하기 시작했다는 암시.[* 소설판에서는 더 확실하게 그 순간 미츠하의 얼굴이 떠올랐다고 묘사된다.] 오쿠데라는 이 버릇을 몰라 거짓말이란 걸 알아채지는 못했다. 두 번째는 카타와레도키 때 미츠하가 너 가슴 만졌냐고 추궁할 때 딱 한 번만 만졌다는 속 보이는 거짓말을 하면서 주먹을 쥐었다 편다. 생각 외로 먹히는 듯 하더니 결국 몇 번이든 만진 건 같다며 일침을 먹었지만. * [[신카이 마코토|감독]]이 다음작인 [[날씨의 아이]]의 엔딩시점에서 ''' [[미야미즈 미츠하|미츠하]]와 둘이 결혼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쪽은 너의 이름은 본편과는 관계없는 [[평행우주]]다. 그러나 평행우주라 한들 본 세계관에서도 이어졌을 거라는 게 팬들에게는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임기응변에 매우 약한 편이다. 미츠하가 너 내 가슴 만졌냐고 물어볼 때 "한 번밖에 안 만졌어!"[* 몸이 바뀔 때마다 일어나자 마자 가슴을 만져댔으니 당연히 이는 거짓말이다.] 식으로 전혀 씨알도 안 먹힐 변명을 한다든가, 미츠하가 단발머리에 빨간 머리끈을 묶는 모습을 보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무조건 괜찮다고 했다가 되려 미츠하에게 욕을 먹는다든가[* 소설판의 언급에 따르면 오쿠데라와의 데이트를 위해 미츠하가 핸드폰 메모에 걸어놓은 링크에서 '여자는 무조건 칭찬하면 된다'고 나와있어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건축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설계도를 잘 그린다는 좋은 메리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면접 때 횡설수설해서 회사 면접을 말아 먹는다든가. * 작중에서 타키의 [[iPhone]]에 등장하는 SNS 아이콘들이 등장하는데 각각 [[라인(메신저)|네이버 라인]], [[트위터]], [[인스타그램]], [[포스퀘어|Swarm]]이다. 또 즐기는 [[게임]]으로 [[네코아츠메]], [[퍼즐 앤 드래곤]], [[캔디 크러시 사가]], [[DEEMO]][* 영화 배급사인 Comix Wave Films가 DEEMO의 ps vita 버전인 [[DEEMO ~마지막 리사이틀~]]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였다.]를 하는 듯하다. [[http://gall.dcinside.com/yourname/243475|관련 글]][* 이 글에서는 작게 나온 장면으로 유추하고자 했지만 37:52에 정말 선명하게 나온다. 윗 글에서 놓친 앱은 1페이지 맨밑 왼쪽에서 두 번째에 토리아츠메라고 나온 [[네코아츠메]]와, 2페이지 첫째줄 첫 번째는 꿀벌이 그려진 앱. Beem이라고 적혀있으나 해당하는 앱은 찾지 못함. Bee라는 앱이 아닐까 추정(Swarm도 꿀벌 로고이긴 하나 이미 나왔기에 아니다), 두 번째는 カレンダー라고 적혀있으므로 캘린더, 세 번째는 TVing이라고 적혀있다. 앱스토어 검색 결과 TVing이라는 한국프로그램이 나오기는 하지만, 조금씩 변형해서 나왔기에 상기의 앱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 어른이 된 뒤 면접에서 떨어지고 구직 활동을 하는 장면 때문에 엔딩 시점에서 백수인 걸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ourname&no=496527&page=1&search_pos=-500370&s_type=search_all&s_keyword=%ED%83%80%EA%B0%80%EB%86%88|오해]]받기도 한다. 하지만 엔딩 파트는 구직활동으로부터 2년 뒤이며, 이때는 취직했다. 소설판에 따르면[* 정확히는 279페이지.] 도쿄의 어느 회사에 입사해서 일하고 있다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ourname&no=339844&page=1&search_pos=-346484&s_type=search_all&s_keyword=%ED%83%80%EA%B0%80%EB%86%88|참고글]]) * 작중에서 단 한 번도 성인 '타치바나'라고 불린 적이 없다. 이는 타키 주변 인물의 공통점으로, 츠카사는 타키와 마찬가지로 이름으로만 불리며 성인 '후지이'는 쓰이지 않았고 오쿠데라와 타카기는 성만 불리고 이름인 '미키'와 '신타'라고는 불리지 않았다.[* 일본의 [[요비스테]] 문화를 감안하면 츠카사와는 굉장히 막역한 사이고, 오쿠데라는 동경하는 연상의 선배님이라는 점 때문에 눈치가 보여 [[라인(메신저)|라인]] 주소록에 풀네임인 '오쿠데라 미키'로 등록 + 말 또한 함부로 놓지 못한다는 걸 유추할 수 있다.] * 소설판에 따르면 흑발 긴 생머리가 취향이라고 한다. 그래서 후반부에 머리를 자른 미츠하를 보고 타키가 속으로 아쉬워하는 묘사가 나온다. *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iPhone 6]] 혹은 [[iPhone 6s]]. 단, 저작권 문제로 절연띠 부분이 좀 다르게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